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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에 사는 사람

CASE 06 · 첫날 밤의 소리

가장이 숨진 성북동 저택의 첫날 밤. 잠긴 지하실 배관을 누군가 두드린다.

당신의 역할 : 가사도우미 · 솔로 1인 · 멀티 8인 · 60~90분 · 난이도 어려움

줄거리

서울 성북동 언덕의 2층 대저택. 중견 정밀기기 제조사 한성정밀의 창업주 강태석 대표가 사흘 전 밤 2층 서재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. 경찰과 검안의는 고혈압에 따른 급성 심근경색으로 결론지었고, 장례는 사흘 만에 일사천리로 끝났다. 장례 직후 안주인 오정임은 전 도우미를 내쫓고 새 가사도우미 윤미경을 들여 저택 정돈을 맡겼다.

등장인물

당신의 역할

새로 온 가사도우미 윤미경. 허락된 방과 대화, 관찰만으로 저택 깊은 곳의 비밀을 밝혀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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